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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무 비축물량 매일 300t 풀어

입력 | 2024-07-29 03:00:00



28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무가 진열돼 있다. 정부는 매주 무와 배추 생육 상황 등을 점검하며 수급 안정을 위해 무·배추 비축 물량을 하루에 300t 넘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여름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이 평년보다 감소한 가운데 장기간 내린 비로 무름병 등의 급속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