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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광고마루, 정식 서비스 시작… “데이터 기반으로 실질적인 결과 도출”

입력 | 2024-08-01 09:00:00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 광고마루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고마루 관계자는 “온라인 환경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수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는 최적화된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관리, 검색 엔진 최적화(SEO), 매력적인 콘텐츠 전략 등 다양한 요소가 있다”라고 밝히며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맞춤형 전략을 구성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끊임없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광고마루는 론칭을 기념하여, 각 목적에 맞는 서비스 패키지를 내놨다. 패키지 서비스는 기존 서비스 대비 비용이 훨씬 저렴하며, 종합적으로 진행하여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홈페이지제작, 검색 광고, 배너광고, 블로그 마케팅, SNS 마케팅, 영상광고 등 기획부터 디자인,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전문 컨설턴트와 무료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유인환 광고마루 대표는 “단순히 활동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정기적인 리포트를 통해 고객과의 투명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고마루의 서비스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