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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호∼ 물놀이로 더위 잊어요

입력 | 2024-07-30 03:00:00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29일 대전 서구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에 마련된 어린이물놀이장에서 더위를 식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