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1)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혜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ME)”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대기실에서 검은색 민소매 롱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옆트임 치마로 각선미까지 자랑했다.
한편 한혜진은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 (SIFAC)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한혜진의 프로필상 키는 178㎝다. 2000년대 중후반 뉴욕, 파리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KBS Joy 예능물 ‘연애의 참견’ 등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달 한혜진은 서울시 첫 건강도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건강도시 홍보대사는 서울의 건강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