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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판매자들 “고소”… 티몬-위메프 사태 파장
입력
|
2024-08-01 03:00:00
김진의 돌직구 쇼(1일 오전 8시 50분)
7월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구영배 큐텐 대표가 “위메프와 티몬 정산 지연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큐텐이 내부 절차나 규정을 무시하고 티몬과 위메프의 자금을 빼 쓴 정황이 확인됐다. 피해를 본 판매자들은 큐텐코리아를 사기·횡령·배임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티메프’ 사태의 파장을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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