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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치매 간병 스트레스서 벗어나려면

입력 | 2024-08-03 01:40:00

순정시대(일요일 오전 9시 20분)




가족의 삶까지 병들게 하는 치매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더욱 무서운 병이다. 강원도 화천에 사는 김부예 씨(89)는 10년 전 치매에 걸린 남편을 돌보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았다. 이후 그녀는 매일 만 보 걷기와 파크골프를 즐기며 180도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다. 치매의 공포에서 벗어난 뇌 건강 비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