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격 국가대표 양지인. (대한사격연맹 제공)
양지인은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25m 권총 결선에서 프랑스의 카미유 제드르제브스키와 마지막 대결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위를 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사격 25m 권총 양지인. /뉴스1 DB
한국 선수단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여덟 번째 금메달이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한국 여자 사격 국가대표 양지인. (대한사격연맹 제공)
여자 사격 25m 권총 양지인. /뉴스1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