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인스타그램
다섯 째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태교 여행을 인증했다.
정주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들 없는 태교 여행 1일 차”라며 “남편과 마브(지인)과 함께! 마브 옆에 나 덩치 3배라 반 자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주리는 밤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D라인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그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그는 2017년 둘째, 2019년 셋째, 2022년 넷째를 출산해 ‘다둥이 가족’을 꾸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