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임대차계약 체크리스트 등 한눈에 집 선택부터 입주 이후까지 유의사항 알려줘 지역 내 부동산중개업소 1400여 곳 등에 배포
미니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는 모습. 강서구 제공
구는 미니배너를 부동산 계약이 필요한 주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지역 내 부동산중개업소 1400여 곳과 동주민센터 민원실 등에 배포해 비치하도록 했다.
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부동산 중개 문화 정착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소희 기자 sohi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