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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촌 삼성 체험관 찾은 ‘삐약이’

입력 | 2024-08-07 03:00:00



지난달 25일(현지 시간) 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멤버인 신유빈(대한민국·탁구), 빅토르 악셀센(덴마크·배드민턴), 알레한드라 오로스코 로사(멕시코·다이빙) 선수(왼쪽부터)가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올림픽 체험관 포토존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