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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하는 필리핀 가사관리사

입력 | 2024-08-07 03:00:00



9월부터 한국 가정에서 일하게 될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필리핀 정부 공인 자격증을 보유한 24∼38세 여성들로, 내년 2월 말까지 6개월간 한국 가정에서 아동 돌봄 및 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입국한 필리핀 가사관리사는 100명이다.




인천=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