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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 타히티’… 남태평양의 파리 올림픽
입력
|
2024-08-07 03:00:00
캐럴라인 마크스(미국)가 6일 머리 위로 파도가 지나가는 가운데 파리 올림픽 여자 서핑 결승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 서핑은 파리에서 약 1만5700km 떨어진 남태평양 프랑스령 타히티의 테아후포오에서 열렸다. 마크스는 최종 합계 10.5점으로 브라질의 타티아나 웨스턴웹(10.33점)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테아후포오=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