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인스타그램 이미지 캡처
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한 생일을 자축했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6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수의 사진, 영상을 올리고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고 알렸다.
그는 “작고 소중한 나의 코미디언, 나의 안식처, 내 사랑 큰언니랑 올해로 20번째 함께 맞는 생일파티 끝! 축하해 주신 모든 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이 “역시 코미디 듀오”, “진짜 웃겨”, “방심했다가 빵 터졌다”, “귀여워서 미치겠어요”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