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과 잘생김은 전세계에서 통한다?
파리 올림픽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해외에서 유독 인기가 폭발한 선수 두 명이 있다는데요.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
그리고 프랑스 양궁 국가대표 밥티스트 에디스(Baptiste Addis)가 그 주인공입니다.
신유빈 선수의 인스타에는 ‘귀엽다’는 중국인들의 댓글이,
밥티스트 선수의 인스타에는 ‘잘생겼다’는 한국인들의 댓글이 즐비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하길 바라겠습니다.
* 영상 시청 포인트
1. 중국의 대륙 크기만큼 놀라운 주접 실력
2. 신유빈 선수의 중국 인기 비결은?
3. ‘금메달 빼고 다 준다’는 창의력 넘치는 한국인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