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佛 선수는 뒤에도 얼굴?… 수영모자도 ‘아티스틱’

입력 | 2024-08-08 03:00:00

[PARiS 2024]




7일 파리 올림픽 아티스틱스위밍 단체전 프리 루틴 경기에서 프랑스 대표팀 선수들이 연기를 마친 뒤 어깨동무를 한 채 서로 격려하고 있다. 선수들이 착용한 수영 모자 뒤에 그려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프랑스는 프리 루틴에서 5위를 했다. 아티스틱스위밍은 테크니컬 루틴과 프리 루틴, 애크러배틱 루틴의 점수를 합산해 메달 색깔을 가린다. 이번 대회 애크러배틱 루틴 경기는 8일 열린다.




생드니=신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