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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땅에서…여자장대높이뛰기의 환호

입력 | 2024-08-09 03:00:00

[2024 파리올림픽]





캐나다의 얼리샤 뉴먼이 8일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으며 환호하고 있다. 뉴먼은 4m85를 넘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호주의 니나 케네디가 4m90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뒤 국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모습.

생드니=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