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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 1조’ 홈쇼핑 신화의 주역 안선영이 재력을 뽐낸다.
12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안선영이 게스트로 나오자 MC인 래퍼 데프콘은 “얼마 전 사옥도 올리지 않았냐”며 너스레로 환영했다.
안선영은 “저는 ‘홈쇼핑 출연 1호’ 연예인이다. 한 지 20년이 넘었다”라며 “사실 홈쇼핑 매출 1조 원은 진작에 넘었다. 함께한 4개 브랜드가 상장했다”고 화려한 경력을 뽐냈다.
그러자 안선영은 “사고 치면 탐정 붙인다. 명함 좀 주시라”며 너스레로 웃음을 유발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