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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36·심창민)이 서울 압구정의 고급 아파트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아파트(전용면적 196.21㎡·약 59평)를 매입했다.
이 매체는 “현재 소유권 등기를 마쳤으며, 별도의 근저당권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최강창민이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최강창민은 2020년 10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