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의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동아제약 제공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가 올리브영 전체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일로는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 10일분’ 올리브영 전용 패키지를 판매한다. 기본 8일분에 2일분을 추가 증정하는 상품이다. 콜라겐 3000mg, 엘라스틴, 비오틴,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오렌지 맛의 액상 타입으로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지난 7월 11일 진행된 프로모션을 통해 올리브영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