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오른쪽 바닥에 담배꽁초가 잔뜩 꽂혀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3시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불꽃이 터지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3시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폭죽 등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3시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술병 등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3시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방문객이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3시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폭죽 등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4시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쌓인 쓰레기들을 분류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4시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쌓인 쓰레기들을 분류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정리한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정리한 쓰레기 더미가 쌓여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13일 오전 5시30분쯤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새벽까지 방문객들의 술자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