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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문근영, 베이비 페이스 끝판왕…변함없는 동안미모

입력 | 2024-08-16 00:17:00

문근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근영(37)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문근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문근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을 사진으로 남겼다. 맑은 피부와 귀여운 매력의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올해 공개를 앞둔 드라마 ‘지옥’ 시즌2에 출연하며 3년 만에 시청자와 만난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