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갈무리
권은비가 건물주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권은비, 이준이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성동구의 24억 건물을 매입한 권은비의 최근 근황을 언급했다. 권은비는 “발품을 직접 했냐”는 질문에 “돌아다니면서 직접 봤다”고 답했으며, “어느정도의 건물이냐”는 질문에는 “꼬마 친구인데 위에는 주택이고 아래 한층만 상가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건물을 봤는데 위치가 너무 좋다”며 감탄을 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