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천종산삼 23뿌리, 심봤다!

입력 | 2024-08-19 03:00:00

지리산 자락… 1억1000만원 책정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최근 경남 함양·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23뿌리가 발견됐다고 18일 밝혔다. 천종산삼은 야생에서 발아해 50년 이상 자란 산삼을 뜻하는데, 이번에 발견된 23뿌리의 수령은 50∼80년으로 추정된다. 총 무게는 87g으로 감정가는 1억1000만 원이 책정됐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