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윤성하우징
단독주택 시공 전문 윤성하우징이 오는 22일부터 25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제67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건축상담을 진행한다.
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2024년도 건축 관련 산업의 최신 정보와 제품, 트렌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윤성하우징은 박람회 현장에서 예비 건축주를 위한 ‘1:1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내 계약자에 한해 특별 혜택과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예비 건축주를 위한 ‘무료 현장 답사 서비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윤성하우징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창립 이래 32년간 무차입 경영을 실현해내며 탄탄하고 신뢰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본사 내 자재 쇼룸과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건축자재 정보와 볼거리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본사를 방문할 경우 설계, 인테리어, 시공, A/S에 대한 다양한 시스템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건축(전원주택) 부문을 9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