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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전기차 배터리 모듈 합동감식

입력 | 2024-08-20 03:00:00


19일 오전 인천 서부경찰서에서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건에 대한 3차 합동 감식이 진행됐다. 벤츠 기술진이 참관한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소방 등 합동 감식반이 최초 화재가 시작된 벤츠 전기차의 배터리 모듈을 조사하고 있다.




인천=변영욱 기자 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