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을지연습이 시행되고 있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군, 소방, 경찰 등 16개 기관 3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경찰특공대가 진압 작전을 펼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헬기 레펠로 인질 테러 상황에 투입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테러범이 인질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미상 드론이 공중에 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군이 방공자산(천호)을 활용해 상공의 미상 드론을 격추하고 있다.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군이 드론에 탑재된 폭발물 의심 물체를 제거하고 있다.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반공 시위 하는 시민들이 미상의 테러범들에게 공격 당하기 전의 모습.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반공 시위자들이 미상의 테러범들에게 공격받은 뒤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소방관들이 화재 상황 가정하에 불을 끄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경찰특공대 등이 인질 테러 상황에 투입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인질 테러 상황에 투입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국가중요시설 합동 대테러훈련에서 경찰특공대가 헬기 레펠로 인질 테러 상황에 투입되고 있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