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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 소정환(19)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소정환 아버지가 17일 별세했다”며 “장례는 유족 요청으로 가족, 친지, 트레저 멤버들 위로 속 조용히 치뤘다”고 21일 알렸다. “당분간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배려를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트레저는 5월 디지털 싱글 ‘킹콩’을 발매했다.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아시아 투어 ‘리부트’ 피날레를 장식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