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에스콰이어 화보
혜리/에스콰이어 화보
혜리는 22일 에스콰이어가 공개한 화보에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빅토리’는 댄서가 되고 싶은 거제시의 소녀들이 치어리딩 팀을 만들며 벌어지는 요절복통 코미디 영화. 혜리는 극 중 주인공 필선역을 맡았다.
혜리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짠한형 신동엽’ ‘덱스의 냉터뷰’ ‘동네스타K’등 다양한 채널에서 ‘빅토리’를 홍보한 바 있다. 그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영화 홍보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입소문만 잘 되면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을 영화”라고 말했다.
혜리/에스콰이어 화보
또한 “최근 유일한 취미라면 올림픽 시즌에 올림픽 경기를 보는 것이었는데, 저녁이면 실시간으로 경기를 보고 낮이 되면 전날 놓친 경기를 유튜브에서 모두 찾아보면 하루를 보냈을 정도”라며 “’혤‘s club’에 오상욱 선수, 신유빈 선수 등 정말 많은 종목의 선수들을 모시고 싶다”고 밝혔다.
혜리/에스콰이어 화보
한편 ‘에스콰이어’ 2024년 9월호는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