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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김치의 꿈’… 여무는 배추

입력 | 2024-08-26 23:00:00


폭염에 ‘금값’ 됐다는 배추가 해발 1100m 고랭지를 가득 채웠습니다. 출하를 앞두고 인부들이 막바지 물 주기에 한창이네요.

―강원 강릉시 안반데기 마을에서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