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왼쪽), 노정의, 사진=각 소속사
배우 박진영, 노정의 주연 ‘마녀’가 채널A에서 토, 일요일 밤 시청자들과 만난다.
채널A는 27일 배우 박진영, 노정의 주연의 드라마 ‘마녀’가 토일드라마로 편성,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고 밝혔다.
새 드라마 ‘마녀’(극본 조유진/연출 김태균)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치거나 죽게 되면서 마녀라 불리며 마을에서 쫓겨난 한 여자와 그런 그녀를 죽음의 법칙으로부터 구해주려는 한 남자의 목숨을 건 미스터리 로맨스다.
이어 노정의는 마녀라 불리며 세상과 자신을 단절시킨 미스터리한 여자 미정으로 분한다. 어렸을 때부터 그녀 주변엔 이상한 일들이 자주 일어났고, 그녀를 좋아했던 남자들은 모두 다치거나 죽게 된다. 미정은 자신의 운명을 저주로 생각하고 은둔하지만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마녀’는 ‘무빙’, ‘조명가게’, ‘바보’ 등 인기 웹툰 작가 강풀의 동명 인기 웹툰 ‘마녀’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영화 ‘암수살인’을 통해 밀도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김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채널A는 이날 “지난 24일 처음 방송한 ‘새벽 2시의 신데렐라’를 시작으로 ‘결혼해YOU’, ‘체크인 한양’, ‘마녀’까지 토일드라마 라인업을 완성했다”라며 “오피스 로맨스, 섬 총각의 코믹 순정 로맨스, 청춘 사극 로맨스에 이어 미스터리 로맨스까지 채널A만의 색다른 로맨스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녀’는 2025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