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i5와 i7 등 BMW의 주요 모델을 협찬한다.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배역)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배역)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손해 보지 않기 위해 가짜 결혼도 마다하지 않는 손해영과 타인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아 하는 비밀스러운 캐릭터 김지욱 등 각 인물들을 둘러싼 다채로운 관계성에 더해 코미디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현실적이고도 유쾌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BMW코리아 또 브랜드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i7’,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BMW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하는 ‘iX1’ 등 BMW 대표 모델을 지원하기로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