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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와 르누아르 작품 직접 보니 더 좋아요

입력 | 2024-08-29 03:00:00


24일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블루노바홀을 찾은 관람객들이 ‘모네 & 르누아르 레플리카’전을 감상하고 있다.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 모네와 르누아르의 화풍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