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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용품에서 또…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서 ‘유해 물질’

입력 | 2024-08-29 03:00:00


28일 서울시 관계자가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 등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16개 어린이용품 안전성 조사 결과 8개 제품에서 유해성 물질이 나오는 등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서울시는 해외 직구 용품의 안정성을 항시 조사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