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스왓의 모바일 세탁서비스 세탁특공대는 추석을 맞아 대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청소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다. 긴 연휴를 이용해 평소 관리하지 못했던 가구까지 청소하기 위해서다. 특히 매트리스, 소파, 카페트는 연휴 시즌 세탁하기 좋은 대표적인 아이템이다.
이번 대청소 서비스는 세탁특공대 앱을 통해 직접 방문 서비스 선택 시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매트리스는 싱글∙슈퍼싱글, 더블∙퀸, 킹, 라지킹 소파는 1인용(80cm 이하)부터 6인용(350cm 이하)까지, 카페트는 1m 미만부터 5m까지 종류와 사이즈별로 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워시스왓 관계자는 “추석 연휴 가족, 친지의 방문을 앞두고 집 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은 분, 평소 관리하기 어려웠던 매트리스, 소파 등을 전문적으로 세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