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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의심 성분’ 검출된 해외직구 사탕-젤리

입력 | 2024-08-30 03:00:0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서울 양천구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마약 성분 의심 해외직구식품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조사를 진행한 해외직구 젤리와 사탕 등 32개 모든 제품에서 마약류 또는 국내 반입 차단 성분이 확인됐다. 식약처는 이 제품들의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