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오는 1일 임윤아를 모델로 발탁해 옥외 및 디지털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풀리오는 임윤아의 건강한 이미지가 마사지 기기 브랜드 풀리오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풀리오는 2022년 3월 종아리 마사지기 상품 론칭을 시작으로 2024년 누적 매출 1500억 원까지 빠르게 성장했다. 풀리오의 종아리 마사지기는 8월 현재 누적 150만 대 판매를 돌파했으며, 올해 4월 출시한 종아리 마사지기 V3는 누적 매출 360억에 달한다.
이외에도 풀리오는 9월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가위 선물대전을 진행한다고 한다. 매일 자정 100명 한정으로 오픈런 특가를 진행하며, 프로모션 기간 신규 및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송을 실시한다. 이어 추석 전용 세트 상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 최대 55% 특가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