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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미우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야네는 “나 자고 싶은데 (자야 하는데) 루희가 너무 예뻐서 잘 수가 없다. 몇 번 봐도 매일 봐도 예쁜 우리 딸”이라고 적었다.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한 이지훈과 딸의 모습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또한 미우라는 딸의 사진을 올리고 “엄마는 나를 그렇게 예뻐하면서 왜 내가 자길 바라는 거예요?”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