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지내는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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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48)이 최근 이혼한 남편 진화(30) 없이 딸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3일 함소원은 “감동 동화 보는 시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함소원은 침대에 누워 영상을 보는 딸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최근 함소원과 진화는 진화가 함소원의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불화설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함소원은 가정폭력은 부인하면서도 진화와의 이혼을 고백했다.
재결합 가능성을 열어둔 함소원은 “진화와 아직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