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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이지아, 맨발에도 굴욕 없는 ‘바비인형급’ 각선미

입력 | 2024-09-03 15:36:00

ⓒ뉴시스


배우 이지아가 쇼트 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지아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허리 스트링 포인트 루즈핏 티셔츠에 바이커 레깅스로 완벽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여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고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맨발임에도 쭉 뻗은 각선미와 긴 다리 길이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키 168cm에 몸무게 48kg을 인증한 이지아는 필라테스, PT 등 주 5회 이상 꾸준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78년 8월생인 이지아는 현재 만 46세다. 지난 3월 종영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