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영 ⓒ News1
배우 이유영(34)이 엄마가 됐다.
4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지난달 첫딸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유영은 올해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으며, 이 소식이 7월 뒤늦게 알려졌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까지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유영은 지난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올해 7월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