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덴프스(Denps)
9월 한 달간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외 다양한 제품 구성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의 ‘덴프스(Denps)’가 9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관악타운점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2030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벤트로, ‘덴프스(Denps)’의 대표 제품들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누적 기준 1,500만개 이상 판매된 ‘덴프스(Denps)’의 대표 제품이자 수입 유산균 1위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의 올리브영 기획구성을 포함하여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우먼 △트루바이타민 △콜라겐 스킨 부스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우먼’은 ‘덴마크 유산균이야기’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 고객이 간편하게 W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으로,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올리브영 단독 기획 구성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덴프스(Denps)’ 제품 구매 후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데일리 케어 세트, 트루바이타민 등 스페셜 기프트를 제공하는 방문 고객 대상 100% 당첨 캡슐 뽑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올리브영에서 고객들이 ‘덴프스(Denps)’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드리고자 이번 올리브영 팝업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 회사는 향후에도 프리미엄 브랜드 ‘덴프스(Denps)’를 중심으로 한 핵심 오프라인 채널 개발과 확장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의 기회를 드리면서 더 많은 충성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