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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애인과 한몸 되어…

입력 | 2024-09-07 01:40:00


6일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럴림픽 트랙 경기 T11등급(시각장애) 100m 결선에서 선수들이 가이드러너와 함께 출발하고 있다. 트랙 경기에서 T11등급 선수는 가이드 줄을 이용해 가이드러너와 한 팀이 돼 경기를 치른다. 11초 02를 기록한 그리스의 아타나시오스 가벨라스(왼쪽에서 네 번째)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파리=신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