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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45)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31)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미우라는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분명히 내 어깨에서 떡실신했는데 내려놓은 순간 30분째 애교발사. 이정도면 안 졸린거 맞죠?”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생후 50일을 맞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미우라는 “잤음 좋겠는데 계속 보고싶고. 토닥토닥하는 내 손은 기계마냥 30분째 멈추지 않고 가동 중”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