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자산 승계 최고위 과정 원우를 모집합니다. 많은 분들이 평생 동안 노력하여 쌓아 온 부동산, 기업 등의 자산을 어떻게 승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는 과세표준이 30억 원을 초과할 경우 세율이 50%에 이르고, 이로 인해 자산 승계 과정에서 자산의 대부분이 세금으로 납부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문제로 인해 대대적인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이 예정돼 있으나 개정 내용 중에는 기존에 절세 플랜으로 사용 가능했던 부분까지 과세 대상에 포함시키는 부분도 있어 면밀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합니다.
● 모집 대상: 상속, 증여, 가업 승계 컨설팅에 관심 있는 분, 법인 경영자 및 임원, 전문직 종사자, 기타 이에 준하는 분
●일정: 2024년 10월 22일(화)∼12월 17일 (매주 화요일 9주 과정) (석식 제공 18:00∼19:00 / 수업 19:00∼21:30)
●교육 장소: 동아일보 본사 20층
●모집 정원 : 40명 내외
●수강료: 396만 원(현장 수업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온라인 클래스 과정 운영/별도 문의)
●접수 및 문의: 02-361-1545, sunwkda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