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난간의 와이어를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용강지구대에서 근무자를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인 10일 서울 뚝섬 수난구조대 수중 교육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인 10일 서울 뚝섬 수난구조대 한강교량 CCTV 관제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대교에서 생명의 전화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김건희 여사가 10일 서울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에서 선물 받은 한강경찰대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날 한강경찰대 망원치안센터는 김 여사에게 한강경찰대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음에 또 간식을 사 들고 응원하러 오겠다”고 화답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