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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 찌푸려도 태양이 보여요”

입력 | 2024-09-12 03:00:00


7일 인천 강화군 하점면 강화 천문과학관을 찾은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태양을 관측하고 있다. 강화 천문과학관은 폐교된 옛 강후초등학교 건물을 활용해 만든 천체 관측 체험 시설로 밤하늘의 별들을 감상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 500mm RC 반사망원경 등을 갖추고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