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후 이 전 총장은 가족들과 함께 구형 K5 차량으로 귀가했습니다.
감사패에는 ‘재직기념’ 외에 다른 문구는 없습니다.
퇴임사
검찰 간부들과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퇴임사
이 전 총장은 대검청사 1층에서 직원들에게서 환송을 받고 가족들과 함께 구형 K5로 귀가했습니다.
부인이 운전하는 차량을 직원들이 환송하고 있습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감사패에는 ‘재직기념’ 외에 다른 문구는 없습니다.
퇴임사
검찰 간부들과 국민의례를 하는 모습.
퇴임사
이 전 총장은 대검청사 1층에서 직원들에게서 환송을 받고 가족들과 함께 구형 K5로 귀가했습니다.
부인이 운전하는 차량을 직원들이 환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