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안 돌아갈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뉴욕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머리를 내린 웨이브 스타일에 턱을 괸 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팔 안쪽에 있는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