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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56)와 이영애(53)가 미모를 뽐냈다.
채시라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채시라는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이라며 “맛있는 점심과 디저트, 차도 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내년 초 방송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