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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정부-빅테크, 개도국 AI 발전위해 1억달러 투자

입력 | 2024-09-25 03:00:00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운데)가 23일 뉴욕에서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등 대형 빅테크 기업, 미 국무부와 국제개발처(USAID) 등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AI 발전을 위해 최소 1억 달러(약 1350억 원)를 투자할 뜻을 밝혔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왼쪽)이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뉴욕=AP 뉴시스